왜 과거형이야 자기…
알아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과거형이 되어버렸네.. 마음 정리 중이야~
나도 그런 적 있어서 짧은 글인데 맘아프다.. 다음번엔 한번에 내마음 알아 볼 수 잇는 상대 만나기를 바랄게 자기
사실 나는 아직도 알쏭달쏭이야 이 정도나 생각하고 있으면 좋아한 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그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닌 것도 같고 근데 아무것도 아니면 지금 이러고 있진 않을 것 같고... 이젠 목소리도 잘 기억 안 나는데 말이야 ㅋㅋ 그냥 가끔 그런 사람을 만나고 보낼 때가 있는 거겠지 지나간 사랑... 우리 정리 잘 해보자! 나도 자기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