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 그냥 내 세상에 없엇던 사람처럼 꺼져줬으면 좋겟다 이젠 연락 기다리는 것도 지침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
진짜 무슨 마음인지 공감함
ㅠㅜㅜㅜㅠㅠ왜 무슨일인데
뭔지 너무 알아 ㅠㅠ 피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