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건강 이슈로 거의 한 달 째 못하고 있는데
남친이 나 엎드려서 눕게 시키고 위에 겹쳐 눕듯 한채 엉덩골에 고간 부비적거리던거 자꾸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ㅈㄴㅈㄴ야해 미친 건강 회복되자마자 잡아먹을테다
꺄 부러워 자기
헐 자기어디아파ㅠㅠ
부정출혈 한달째 🥲🥲🥲🥲 괴로와..
헉 너무 고생한다ㅠㅠㅠㅠ 산부인과 가봤구??
웅 금방 멎을줄 알고 버텼는데 안돼서 염증약 처방받아 먹으니 금방 잠잠해지더라 ㅋㅋ ㅠㅠㅠㅠㅠㅠ진작 갈 걸 그랬어
아.. 나 자취방에서 콘돔없어서 바로 못하는데 남친이 눕혀놓고 옷위로 부빌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는데 ㅜㅜㅜ 사러가면 팍식할까봐 걱정하던 시절도 있었다 ㅋㅋㅋ 결국 사와서 했지만... 자기 얼른 쾌차해!!! ㅜㅜ
맨살로 하는거보다 더야해 ㅠㅠ 아랫배 쿵쿵대서 죽는줄 알았어... 아니 근데 나 자기랑 나눈 댓글 두개 성욕 급발진 ㅋㅋㅋㅋㅋ 내가 변탠가봐 ㅜㅜㅜ
변태면 머 어때!!! 나도 변태지만 부정하고싶지 않아 난 떳떳하다!! 피해 안끼치고 일상생활만 잘 하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학 그리고 변태면... 남친은 좋아할걸?! ㅋㅋㅋㅋㅋㅋㅋ
응... 우리 맨날 둘다 변탠가바...이랰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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