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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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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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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남친한테 나는 아직 생리현상 트고싶지않다고 전에 ㅈㄴ 나무랐었는데 방금 내가 방구 존나크게 뿌아악 뀌어버림 이런샹 땅에 머리박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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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괜찮아 사람은 시간 지나면 잊혀져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당장 잊었으면 좋겠는데 남친을 기절시킬까?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자면서 방구낌ㅠㅠ 존나 자는 척 하긴했는데 남친이 잠귀가 밝아서 아마 들었을꺼임ㅠㅠ 진짜 나도 죽고싶더라.........큐ㅠㅠㅠㅠ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진심ㅋㅋ아... 오늘 한강물 온도 몇이냐....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3

    짱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너무 민망하겠다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죽을래. . . . . 너무민망해.......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3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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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