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 3번이 바뀌고 나서야 좋다능걸 깨달았어… 그 전에는 피도 엄청 많이 났고 이게 도대체 왜 좋은건지 몰랐었는데 ㅜ 애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몸의 감도는 올리고 긴장은 낮춰봐

난 남자친구가 먼가 잘해줘서인지 잘맞는건지 모루겟는데 삽입 성공하고 나서는 넘 좋고 안아팟서 손으로 충분히 풀어주고 넣엇어! 긴장하니까 더 안들어가는거 같긴하더라

첫경험도 아프진 않았는데 오르가즘은........거의 5년 후? 이것도 매번 느끼는건 아니고 어쩌다가.... 삽입 자체로 쾌락을 느끼는 것도 첫경험 상대랑은 못 느끼고 다음 상대랑 어쩌다 가끔 느꼈어

나랑 남친도 둘다 처음이라 2번인가 3번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어... 긴장해서 그런가 삽입조차 안되더라고...?ㅠㅠ 다음엔 젤을 사서 도전해야할까봐,,,

난 2번째때까지는 아팠는데 3번째때부터는 남자친구가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넣기 직전에 골반쪽 긴장풀 수 있게 마사지하면서 넣어서 덜 아팠어 그후로 넣을 때는 내가 일부러 힘을 최대한 빼서 아프지는 않았어 지금 4 5번 했는데 요령을 찾았는지 아프지는 않고 오르가즘은 아직도 못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