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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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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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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입원하니까 걍 별개 다 속상하네
주말에 남자친구에게 보고 싶으니까 빨리 오라고 했는데
그거에 대한 답은 없이 잘자라고만 하는거야..
서운하다고 나 안보고싶냐구 눈치도 줬는데,
여전히 잘자라고만 하고 자러갔어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법한 상황인데 이번에는 정말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왘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 쪼잔한거에 우는 내가 너무 싫지만
그냥 거짓말이라도 보구싶다고 해주면 되는거아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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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뭐야? 나같아도 서운함

    2025.02.14
  • 숨어있는 자기 2

    뭐야 나같아도 존 나 서운해 조지고싶네

    2025.02.14
  • 숨어있는 자기 3

    존 나 서 운 해. 사 형

    2025.02.14
  • 숨어있는 자기 4

    왘전 서운해

    2025.02.14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흑 ㅠㅠ 자기들 공감해줘서 고마워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