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거워 걍 작업 정신없이 많고 사람도 정신없이 많아 ㅋㅋ 판매가 목적인 장이다 보니 전시랑은 사뭇 다르긴해. 보통 차분하게 보지는 못해. 그리고 간혹 사러온줄 알고 설명 열시미 해주시면 조금 난감하지만 난 그걸 즐곀ㅋㅋ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고 배우기도 해서 핳ㅎ 신발 무조건 편한거 옷도 걍 적당히 편한거 입는게 좋아
혹시 프리즈&키아프 갈생각이라면 작업 엄청 많아서 최소 3시간은 잡아야돼 (꼼꼼히 본다는 전제하에) 난 다섯시간도 있어봤어 ㅎㅋ 내부에 카페나 요깃거리 파니까 그거로 에너지 충전해주는 편... 대신 여기도 줄 길고 자리 거의 없어
진짜 그냥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