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친이랑 같이 있었는데 남친은 노트북으로 일하구 있구 나는 출근 준비 하고 있었거든 출근하기 전에 안아달라고 하고 침대 위로 같이 누우면서 안아줬는데 그때 나한테 장난으로 허릿짓(?)하는데 진짜 엄청 크게 서있는거야 출근해야 하는데 개꼴려가지고 넣어줘 했더니 출근 안 해? 이러길래 몰라 넣어줘 했더니 핸드폰으로 알람 맞추고 퀵섹했어…. 나도 젖어서 남친 들어오는데 느낌 너무 좋고 꽉 차는 느낌 들어서 진짜 미치겠더라. 섹스하면서 계속 좋다고 그러고 남친도 할 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그래서 더 하고 싶었는데 출근해야 해서 빨리 끝내고 출근했는데 넘 아쉬웠다. 또 하고 싶은데 만나려면 일요일까지 기다려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