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8.31
share button

Q. 아직 섹스 안했는데 남친이랑 하면 남친이 식을까봐 걱정이야 ㅜ 물론 사랑이 더 견고해질수도 있지만 나는 뭔가 간질한 설렘 느낌이 더 좋고. 마음 식으면 쓰레기가 아니라 솔직히 사람이라면 섹스하고 마음 식을 수 있으니까 남친도 그러면 어쩔까 싶네 ㅜ

0
6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달짝지근 금성

    그렇다고 섹스 아예 안하는것두 아니니깐 해봥 그리고 ㅋㅋㅋㅋ 나도 그랬는데 지금 3년 지났는데 1년때보다 더 많이해

    2024.08.31
    • user thumbnale
      달짝지근 금성

      + 오래될수록 더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돼! 늘 소중하다,최고다, 고맙다 등!! 말들 필수

      2024.08.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에이 했다고 식으면 솔직히 난 쓰레기 같어 그럼 걱정하지말어

    2024.08.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별로였어도 마음 맞춰 좋아지게 할 수 있는게 섹스야 걱정 ㄴㄴ

    2024.09.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 열흘만에했고 2년째 설레는 연애중

    2024.09.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 근데 자기가 원할때 해야하는 거 알지?!?!

      2024.09.06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난 섹스 경험이 없고 지금 남친한테도 당분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놓은 상황이야. 근데 남친이랑 지내면서 얘랑은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난 지금까지 뭔가 끝까지 가면 마음도 빨리 식을 것 같고, 처음부터 너무 다 보여주는게 지는거라고 생각해서. 그 후 데이트에서 섹스 만 하게 될까봐(물론 남친이 안 그럴수도 있지만) 괜히 회피해왔어. 근데 친구는 오히려 연인 사이에 섹스를 하면 관계가 더 돈독해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물론 사바사겠지만 자기들 생각은 어때?“(4)
  • [성·연애]근데 다들 지금 남친이랑 결혼 할 거 같아? (38)
  • [일상]자기들 지병 있는 사람이랑 결혼 가능?(9)
  • [성·연애]난 남친이 나한테 식는 것보다(1)
  • [성·연애]남친이랑 싸울 때마다 헤어질까봐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어.. 당연히 날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남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에 있어선 정말 단호한 사람이야 그래서 우리 관계도 자기가 날 사랑해도 끊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되거든..(7)
  • [성·연애]첫 경험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까워져서 좋은 것보다도 ‘드디어 섹스를 해본다’라는 설렘과 떨림이 더 컸던 것 같아(4)
  • [무물]스스로가 너무 쓰레기같아 ㅜ 남친한테 서운한거 말 안하다가 한번에 말하면서, 고칠 기회도 안주고 톡으로 이별통보 했어,, 남친은 받아들였고 서로 좋은 말 해주면서 끝났어. 아직 인스타 맞팔이야,, 솔직히 내가 남친이였으면 욕 박았을텐데 전남친이 착한건지,, 솔직히 내가 회피적으로 걔한테 고칠기회도 안준거면 걜 별로 안 좋아했나 싶고(13)
  • [성·연애]남친이랑 사귄지 1년 넘었는데 스킨쉽이나 관계할때 먼저 시도하는게 힘들다해야하나... 키스나 섹스같은거 먼저 시작 못하겠어 용기가 없어... 난 남자친구가 먼저 해주면 좋지만 남친도 먼저 받고싶을 수 있잖아... 나는 가만히 있으니까 항상 과정이 똑같은 느낌이야 나같은 자기들 또 있니 ㅠㅜ 아무리 노력해도 용기가 안나ㅠㅜ 어떡해ㅠ(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