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직 삽입이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어! 아프기만 하고!
나는 30초 자기이고, 남친이랑은 400일 하고 한달정도 넘었어
제대로 시도한지는 한 올해 여름 부터인것같아 (가다실 1,2차 맞느라!) 근데 우리가 자주 시도하지도 않아 일단 주말에 1번 보는 직장인 커플이고 내가 본가, 남친이 자취해서 빈번하게 외박이 어려워 (나 외동^^...)
한달에 많으면 두번? 정도 시도하는것같아
최근에도 시도를 했었는데, 일단 남친이 애무를 잘 못하는것같아 잘 안느껴져 ㅋㅋㅋ 그냥 핥고있구나.. 빨고있구나.. 그 사실에만 조금 흥분되는정도?
내가 남친 해줄때는 잘 느끼는것같은데 문제는(?) 흥분이 지속되지 않는것같아 그래서 나보고 야한말 해달라고 하는것같은데 내가 좀 선비야 ㅋㅋㅋ 아니 선비인건 둘째치고 내가 잘 느껴야 그 촉감에 취해서 용기내서 야한말 할 수 있을것같은데 말이지...
암튼 그래서 정자세(?)로 시도했을땐 좀 아프기만 해서 (그리고 뭐가 지나가네!! 느낌뿐) 남친이 나보고 위에서 해보라고 해서 내가 올라가봤는데 일단 내위치를 잘 모르니까 붙잡고 여기저기 비벼보는데 잘 안들어가! 강직도 영향도 있는것같기도 하고!!ㅠㅠ
어떻게 연구해보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