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낳고 육아도 하고.. 이런 말을 왜 하는 걸까 요즘 시대에 그것도 훈육 차원이래ㅋㅋㅋ 그러면 여경이 시위하는 남자 학생들한테 훈육차원으리 어차피 나중에 군대도 가고 전쟁도 참여하고.. 뭐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신상 털리고 페미니 한녀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녀사냥하고 난리 났을 거면서 왜 저런 말은 아쉬운 표현.. 훈육 차원.. 이러냐 참.. 여대 전환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저거 보니까 아직도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느껴지네;;
여대가 사라지기에는 아직 좀 이른 것 같네
ㅇㅈㅇㅈ
여자니까 아이 낳는 거? 낳을 사람은 낳으니까 알아!! 육아 하는 거? 엄마될 사람은 육아를 모두 하니까 인정해 근데!!! 그 자리에서 할말이야? 무슨 맥락으로 그 말을 한거지? 경찰이라는 사람이? 어떤 훈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