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시발 90년생이 04년생한테 껄떡... 아오... 심지어 프로필 04년생 자기가 원해서 넘긴 것도 아니고 본인의 의사 없이 알바하는 오빠의 친한 형의 형한테 🤦♀️ 야이시발🤦♀️🤦♀️ 몽둥이 들고 패고 싶다 잘라버릴까 진짜 좆의 숙주인 게 틀림 없음.
이씨발새끼가 알바하는 오빠는 27살이래 씨발진짜 대가리에 뭐가 든새끼야??? 존나 텅텅 비었나????
76년생이 들이되면 어떻게 생각할까
ㅋㅋㅋㅋㅋ나 그 글 댓 1인데 아니 04면 갓태어난 애기 아니냐고
어캐 애기한테 그래 형 소개는 ㄹㅇ 아니지,, 동생 소개해줘야지,,,
아이고시팔나복장터져
제발 나이먹고 양심 팔아먹지 말고 부끄러운 것좀 알았르면
제발 아니 왜저라는건지 모르겠음 개역겨움
너무 역겹고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모르겠음.
80누나 소개시켜준다해 개빡^^
저 나이든사람 안만나여 제가 왜 나이 많은 사람만나여?? 친구없낭(최대한 댕청, 대가리꽃밭 처럼 말해야함)
알바하는 오빠의 형의 형?? 몇다리를걸친거야도대체.. 심지어 번호를 묻지도않고 넘겼다고?ㅋㅋㅋ진짜 맞아야정신차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