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엄마 도와주려고 설거지 다 해두고 잤는데 새벽에 동생이랑 아빠가 물마시거나 머 먹고해서 컵이랑 수저가 나와잇고 빨래 아빠가 6신가에 나가시면사 건조기돌려둔게 방금 됐나바 엄마가 계속 궁시렁궁시렁 자기 좀 도와주지 설거지 거리도 다 놔둿고 옷도 안개고 도와주질 않는다고 ㅅㅂ것들...하면서 욕하는 소리에 깼는데 쩝...조금 그렇네
ㅋㅋㅋㅋ 그럴 때 너무 기분 상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