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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4일 가3일은 후쿠오카, 하루는 유후인 가는데얼마 환전해가야 할까?그리고 카드 / 현금 사용 비중 알려줄 수 잇을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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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지하철 자리 비면 후다각 가서 앉는 거 ㅈㄴ 하타치같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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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에서 콘돔 끼우는 방법을 몰라 헤멘 적 있어? 아니면 처음부터 콘돔 끼우는 방법을 철저하게 공부 해갔어?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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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은 남자가 초면에 나 보고 서울로 이사와라 그러길래 아 지금은 곤란한다 이러니 싫으면 다른 여자 만날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기분 개 같아서 내가 막 뭐라 했거든? 근데 나한테 내가 자기 좋아하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 진심인지 알고 싶었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그 뒤부터 연락을 하기 싫어서 그냥 톡을 안 봤는데 나한테 욕을 욕을 퍼붓는거야 싫으면 연락하기 싫다고 그냥 이야기하지 왜 톡을 안보냐 부터 시작해서 장단 맞춰주는 거 좋다고 난리네 내가 외모비하는 참는다 ㅅㅂ 걍 ㄲㅈ라 이러고 와...어이 없어서...아침부터 기분 개 짜증나ㅠㅜㅠ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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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없이 잠 드는 날엔 유독 늦게 자네우리가 같이 자도 뭘 구렇게 하진 않는디,,^^ 옆에서 자면 나도 쪼굼 혼자 놀다가 이제 자야지 하는데나는 원래 잘 자는 편이긴한데 밤 시간을 좋아해서 본가와서 혼자 자는 날엔 폰 보고 뭐 하고 ㅎㅏ다보면 3-4시여ㅠ 오늘은 몇 시에 잘랑가나만 이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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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이성 만나는거 아니지?사귀거나 관계 가지는것일단 난 해본적 없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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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자기방 문의하려는데 맨날 부재중이고 연락이 안돼서 자기방 대표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없는 번호라는데 이거 뭐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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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들은 야간 일 하지마..몸 많이 상햇고 생리 주기도 좀 밀림..2월까지만 할려고 햇는데몸이 너무 힘들어서 고민중이야...ㅠ3월까지 하면 6개월이라 그렇게 하려다가너무 힘들어서 2월까지 하려다가지금 1월인데 그냥 담주부터 안나오고싶음......감기도 몇주째 안낫고 이게 머야 ..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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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거나 조금씩 용돈 벌고 싶은 사람!! 이미 알 수도 있지만 ’좌담회‘ 추천해설문이나 시식같은 걸 대면으로 조사하는 알바고 엠브레인 어플이나 다음 카페 같은 곳에서 신청할 수 있어! 생각보다 쏠쏠하고 무엇보다 몸이 고생 안해서 난 다른 알바보다 좋았어..ㅎㅎ다들 올해도 화이팅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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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인데 냅다 피오닮은 사람이 와서 말걸면서 눈마주치니까 심장이 겁나 나댐ㅜㅠㅠㅠ 피부 진짜 하얗고 말갛고 이쁜 남자..부러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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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2024.08.25
아시발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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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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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글쓴이
웃어줘서 고마워❤️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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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외워졌닼ㅋㅋㅋㅋ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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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글쓴이
ㅋㅋㅋㅋ참 쉽쥬~?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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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학생들좀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학생들 말좀 들으라고 시발 개같은 새끼들 진짜
아시발 남친한테 잘생겻다햇는데 반응 존나웃김
아시발 같이 식당 갓는데 지 안쪽 앉고 나 바깥쪽 앉게하네
아시발 진짜 뭐라는거야 개같은게 https://www.youtube.com/live/I-qKjJWfSoA?si=-Jo69zxyALl-Y1xS
자기들아 갑자기 뜬금없이 하고싶은말 댓글에 달구가 나는 아시발 배고파
남친카톡 봤는데 .. 고딩 ㅂㅈ 먹고나니 여친한테 안선다 이런게있어 남친은옆에서자고있음.. 아시발...모른첟하고 걍 헤어지자해야겠지 아는척말고..? 개소름돋아씨발
^^...... 남친 폰 인터넷 사용기록 봤는데 야동 기톡이 스크롤을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음ㅅㅂ 안본날이 손에 꼽아 무슨 야동 사이트별로 65페이지, 96페이지까지 다 눌러보고 아헤가오 교복 중학생 노예 발정 경련 기절 그런 검색 키워드들 있고..... 아시발진짜이걸어떻게해야하냐
나 일하면서 시발은 100번 외치는듯 근데 다 같은 시발이 아님 빡친 시발 기쁜 시발 짜증나는 시발 놀란 시발
이거 어떻게 없세는 방법을 아시는분 껍질까지는거 아시는분?
애인이랑 엎드려서 뒤로 하다가….숨쉬기 힘들어서 상체 세워서 하는데 내 등 살살 밀면서 억지로 눕혀질때 너무 흥분되…그리고 애인 점점 급해질때 내 팔목 잡고 움직이다가 성급히 손떼고 다시 자리잡을때…아쉬워…이구 무슨성향인거야?ㅠ
아이 시발.. 난 pms 증상이 돈 미친듯이 쓰는건데 시발 나 뭔짓을 한거야
와 미친 사후피임약 받으러 왔는데 진료데스크에 있는 사람 전에 알바하던 사장님이야... 시발... 개민망해 미친... 심지어 나한테 아는 척을 해가지고 시발...... 시발.. 개민망해.. 그래서 ㅎㅎㅎㅎ..이랫는데 민망해하지마래 시발.. 이거 인생이 왜이러지...
방금 소음순 수술 실밥 제거 하고 나와쓴ㄴ데 씨 발 존나아파 시발... 시발...ㅠㅠ 존나아파...ㅠ
다들 수치스러운 썰 하나씩만 말해주고 가 ㅠㅠㅠㅠㅠ 지금 머리 터질거같아..... 오늘 이사 도와준다고 부모님 오셨는데 나도 깜빡하고슘겨놓은 딜도 발견한거같아 ㅎㅎ........원래 그냥 서랍에 쑤셔박아넣어놨었는데 검은봉지에 고이 넣어져있더라 ㅎ....,...아시발 ...... 진심 죽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안일함에.....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진짜 누가 나같은 사람 또 있다고 얘기해줘 제발.......
남친 사귀는 법 아시는 분
ㅋㅋㅋㅋ아시 ㅠ 8282
ㅠㅠㅠ요 콘돔 아시는분요!?
시발
아빠도 진짜 존나 혐오스럽고 엄마도 진짜 존나 혐오스러워 중딩때 이혼 전까지 엄마한테 아동학대 당하고 아빠가 엄마 조현병이라고 니도 엄마병 유전이냐고 어쩌고 소리를 중딩때부터 들었고 근데 시발 동생샤끼한텐 안한다 동생은 니처럼 안그런다 소리 하는데 개소리 점 하지마 덩생은 시발 지 친구 엄마 패드립하고 이상한 야한거 흉내내고 난린데 저건 왜 시발 비정상 취급 안하는데 시발 난 시발 중딩따 한번도ㅠ그런 적도 없는데 엄마병 정신병 소리 들었고 시발아
서울에 물침대 있는 모텔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