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스 받아
변기커버에 오줌 튀겨놓고 안 닦아놔 맨날;;
오줌만 튀기는 게 아님 가끔 가래침이나 토사물 묻혀놓을 때도 있고 똥 싸고 물 안내려서 화장실에 똥내 진동할 때도 있음
집화장실 들어가는데 왜 긴장해야 되는지, 남의 흔적 왜 내가 처리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거의 매일 묻혀놔
이런 거 해결 어떻게 해야돼ㅋㅋㅋㅋ말해도 안들음
disgusting
ㄹㅇㅠㅠ
화장실 청소 자기가 해?? 그럼 한 번 남친보고 하라 해봐 그 꼬라지 자기가 보면 고칠 수도 있지 않을까?
아 미친거 아냐..???? 난 못만나 내쫓음 저런식으로 오냐오냐 살아온거 아녀;;;; 나라면 빨리 걍 헤어짐 개오바야
애인이 저런다는겨? 오마이가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