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딥페이크 범죄 얘기 해 주고 요세 한남들 정신상태까지 말 해줌
듣고서 개빡친 아빠 왈- 너 만약에 그런일 생기면 절대 네 잘못 아니니까 다 말 해라.
끝까지 찾아서 몸에 피도 안나올 때 까지 빠따로 쳐서 패주겠다고함...
소름돋기는 한데 든든했다ㅋㅋㅋㅋ
내 남친은 아주 조심해야할듯...
원래도 안 그러지만^.^)
은연중에 ㅈㄴ 귀한 딸이라고 세뇌시켜놔서 벌써부터 우리아빠 무서워함
++근데 그거 알지.... 여자들은 온갖 귀한취급 받은 티 다 내고 다녀야해.
설령 아버지가 쓰레기 였어도, 누군가 나를 끔찍이 아낀다고 말 하고 다녀야해
그래야 이상한 놈이 안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