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빠가 좀 엄하신데 엄마가 내가 연애하는 걸 알아근데 이번에 남친이랑 외박하려는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가는거 허락은 하셨지만 자꾸 '너 연애하는거 아빠한테 말한다'라는 식으로 자꾸 협박을 하셔..또 내가 엄마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남자친구 맘에 안드는 티 팍팍내고 외박 허락 안하겠다는거로 협박하고;아니 아직 대학생이지만 20이 넘은 자식을 이렇게까지 통제해야해? 괜히 본가왔어 남친 자주 보지도 못하고 나갈때 마다 눈치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