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데서도 못 말하고 다니던 여친이랑의 섹스 고민 여기서 풀어본다...
난 뼈레즈고 여친은 나보다 7살 연상인 언니인데 국제장거리(너.무.힘.들.다.) 중이야! 만난지는 곧 1년 되어가고 너무 잘 맞고 좋아해서 오래 만나고 싶어! 어쨋든 고민인게 있는데
여친이 삽입할 때... 깁을 너무 못해!!!!!!!!!!(...)
우리가 섹스성향을 알고 만난 건 아니고 자만추로 친구였다가 사귀는 사이 된거라서 그냥 서로에게 맞춰가며 관계를 하거든... 우리 둘 다 진짜 밝히는 편이고 야한거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이런 여자들끼리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국제장거리다보니까 여느 장거리커플이 그렇듯 한번 만날 때마다 한 3박 4일씩 같이 호텔 방 잡고 묵으면서 아침저녁으로 건강하게 섹스를 하며 살고있어. 나는 섹스할 때 깁텍인 편이고 여친은 그냥 텍에 가깝다고 보는데 3박 4일동안 5번 정도 섹스를 한다고 치면 그 중에 4번은 내가 깁을 하는 편이야! 난 내가 깁 성향 있는 줄 몰랐는데 그냥 해보고 나니까 내가 여친몸을 너무 만지고 싶고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삽입되고 싶은 욕망만큼 못 참겠고 여친이 내 손으로 느끼는게 너무 귀엽고 그래서... 암튼 그렇게 됐다...
난 예전부터 삽입되는 쪽이 되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왔거든... 실제로 삽입되는거 좋아하는데 내가 깁주다가 여친이 너무 야하고 흥분되면 나도 엄청 젖어서 여친이 텍성향이 강한건 알지만 여친 팔 잡아당기면서 나도 하고싶은데...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면은 여친이 그 때 좀 신이 나서 뭔가 연상의 기개를 보이고 싶은건지 의기양양하게 날 뻑가게 해주겠다는 기세로 열심히 깁을 주려하거든? 근데 여친이 삽입할 때마다 너무 긴장을 해서 뚝딱거리고 그냥 안에서 손가락을 휘적거리는게 너무 웃겨서 전혀 집중을 못하겠는거야ㅋ ㅋ ㅋ 여친 손가락이 긴 편이 아니긴한데 사실 손가락 길이가 문제는 아닌거 같고 그냥 웃겨서 못 느끼게 되더라... 내가 불감증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가끔씩 처음 삽입할 때 좀 안 믿길 정도로 큰 쾌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 진짜 엥?.?. 싶을 정도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친 붙잡고 흐느끼게 되거든.... 근데 그 이후로 여친이 뚝딱거리다가 뽀송하게 말라버리기... 식의 반복이 돼!!!!!! 어쨋든 왠지 그래서 더 쉽게 포기를? 못하겠고?... 여친한테 이 얘기를 해봤는데 내가 아파할까봐 나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 선뜻 긴장을 못 풀겠다는거야 근데 당연히 이런건 알고있어서 에휴 귀여우니 됐나 싶기도 하고.... 나는 섹스를 이번 여친이랑 사귀면서 처음 해봤는데 아무래도 나도 처음에는 못하다가 여친 성감대가 어딘지 점점 파악이 되고 그냥저냥 하다보니까 되고 여친이 몸이 되게 민감한 편이라(아니 근데 이게 진짜 부럽다 내 몸은 왜 안 이래?) 오르가즘도 잘 느껴서 한 번 할 때 여러번 가는 편이어서 내가 깁주는건 괜찮은거는? 같은데 역시 내가 그냥 포기해야하는건가 싶고 그러네..
아니 이런저런 얘기가 너무 길었다..... 혹시 자기들 중에는 애인이 너무 긴장하는 편인데 어떻게 해결했다던가 하는 썰이나 방법 없을까?ㅠ 나 진짜 여친 좀 그만 뚝딱이게 하고싶다 오르가즘이란거 나도 느껴보고 싶네!!!! 그리고 나 처음 글 써보는거라 좀 무례하거나 혹시 오바인거 같은 말 했다면 미안해ㅠ 사실 인터넷에서 반말하는 것도 적응 안 돼서 좀 겁난다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