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훈훈하고 180에 손발크고 거기도 크고 차분하고 목소리 좋은 남자라고 하더라도
내가 호감있었는데 그사람은 나한테 호감없는 경우라 자존감 박살나서 역시나 나같은건..하는것보다 아씨 그래 나도 너 아니여도 잘산다 한국에는 잘 없어도 전세계를 뒤져보면 180넘고 차분한데 거기도 큰남자 많다, 너뿐인게 아니다 그리고 나도 너가 안받아줘도 상관없고 매력있다 이 마인드인게 내 정신건강에 낫겠지?? 근데 현실은 반대... 저런 마인드 가진 자기있니 나한테 조언좀 해줘 정신차릴수있게ㅠㅠ
안만나면 지만손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