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날도 아닌데 남친이 나 취준 힘냇으면 좋겟다고 백화점 아우터랑 같이 편지를 써온거야 지도 담주에 전공시험들 잇으면서ㅜ
그래서 소리내서 낭독하니까 부끄럽다고 귀막고 아아아아 거리는거 너무너무 귀여웟는데 그로부터 몇시간 뒤엔 나 세번 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엔 너무 느껴져서 나 울엇더.. 진심 동일인물맞나
락스...락스 주세요 락스...
일단 난 한통 다마실게
염산, 온 더 락스로...
하 자기들 너무 사랑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와 자끼야 짱이더
하...니코틴 100ml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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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설레고 야하고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