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자기가 남친 포경 시킨적 있냐고 해서 쓰는 글이야!
나는 30살이고 남친은 26살 인데 내가 이때까지 노포를 2번 만났는데 두번다 냄새나고 좋은 기억도 아니여서 내가 노포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거든ㅠㅠ
남친이랑 관계 끝나고 침대에서 포경에 대해서 얘기 해봤는데 처음에는 뭔가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였어 근데 다음날 자취방에 와서 팬티 벗고 보여주면서 포경 했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아니 꼬추를 보니까 여기저기 난도질을 해놔서ㅠㅠ 엄청 아플거 같더라구 근데 어떻게 할 결심 했냐고 물어보니까
“솔직히 아팠지만 누나를 위해선 그정도는 감내할수 있어” 이말에 감동ㅠㅠㅠ
그리고 한달 좀 지나서 갑자기 내집에 찾아와서 오늘 할 수 있다고 말한뒤 노콘으로 2번 했다ㅎㅎㅎㅎ 아직도 사귀고 있고 나는 이점이 너무 대견하다ㅎㅎㅎㅎㅎ
노포 하곤 한번도 삽입해본적어.... 구경해보고는 싶네 귀여울듯
나 궁금한거 잇는데 노포는 귀두 노출이 안돼??
ㅎㅎㅎ 그건 아니구 발기되면 까지면서 귀두가 보이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