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진짜 이게 뭔 경우야;....
전에 서울에서 30년을 살다가...
아버지 강원도에서 농사지으며
살고 싶다고 해서..
엄마는 직장땜에 엄마랑 나는
둘이 경기도에서 엄마가 일 힘들다고
아빠있는데 가서 살고 싶다하셔서
곧 강원도로 이사 가는데
엄마랑 이사갈 용달 구하는데..
이사 용달하는 이 사람들은
경기도로.이사오기전에도 그렇고
아니 볼때마다 반말이야;..
무례하게!
방안에 있는데 방 밖에서
언성 높이는 남자 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나가보니까 나 있는거 보고
아이구 사람이 더 있었네? 이ㅈㄹ;
그러고 나가면서
엄마 혼자 있는줄 알고 고민했데;...
혼자 있으면서 지한테 데이트 신청 하면
어쩌나 그런줄 알앗대
계속 혼자 있으면서 데이트 신청 하려는줄
알았다고 언급하는데 ㅅㅂ
개새끼가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나이를 똥구멍으로 ㅊ드셨나;...
듣고 어이가없어서 놀랐네!!
혼자 있었으면 뭐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