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꾸 아빠가 나한테 연락오는 애 친구니? 썸남이니? 물어보는 거야
진심 나랑 개친한친구거든
5년동안 한 번도 이성으로 본 적 없고, 진심 같이 있어도 아무 일 없는 찐친인데 자꾸 오해하심
어제는 술 먹자고 해서 ㅇㅋ 하고 답장 보냈는데 또 걔야? 그정도면 썸남이 아니라 남친이네^^
혼자 그러시는 거야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빠한테
나는 남친이랑 다 뚫린 건전한 곳에서 술 안 먹지롱 (씨익) 했더니
아빠가 이놈 가시내야 어디가서 손주가 만들어오지 말어 이러면서 그제야 믿어주심 ㅋㅋㅋㅋㅋ
이건 먼저 의심한 아빠 잘못이야...
평소에 아빠랑 성관련 지식에 관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야! 꼭 피임은 철저히하고 콘돔 착용 안하고 관계한다고 하면 걍 파투내고 와라 그놈이 먼저 잘못 한거다라고 하시는 분이셔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