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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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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엄마 오늘 왤케 귀엽지 내가 ㅇㅇ쒸~!! 이랬는데 장난으로 우웅~?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잔치국수 해주고 어때?어때? 이러구 엄마가 그까짓 꺼 못해주나! 이래가지고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어! 이러니꺼 아 ~머양~ 감동이양~ 막 이러는데 왤케 강얼쥐 같구 귀여운거지... 머리도 갈색 염색하고 빠마 해서 푸들같아 울엄마 ㅎㅋㅋㅋㅋ

1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아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엄머 보러 본가 가야겠다 ㅠ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고 엄마 보러가자 난 잠옷 엄마한테 입으라고 하고 다음날 뺏어와 ㅎ 엄마 냄시 좋음 ㅠ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 엄마보고싶다... ㅠㅠ 엄마 최고야 못잃어 사랑해 엄마 😭😭💕💕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절대 못 잃어 ㅠㅠ 건강만 해 엄망 ㅠㅠ

      2024.11.02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어머니랑 자기랑 똑같이 귀엽넼ㅋㅋㅋ

    2024.11.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히히.. 엄마랑 성격 똑같은 딸내미야 나 ㅎㅎ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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