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요즘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고 꼭 마지막에 공원 가서 차 세워놓고 얘기하면서 놀다가 키스하고 서로 애무해주는데 뒷자리에서 내가 남친 옆에 무릎 꿇고 남친꺼 빨아주면 남친이 자꾸 내 옷 올려서 등 보는데 그게 넘 귀엽드라 ㅋㅋㅋㅋ 내 남친 성욕이 엄청엄청 많은 건 아닌 거 같거든...? (그런 거 치고 만날때마다 키스하고 애무는 하지만.....)근데 뭔가 그렇게 내 등 보려고 옷 올리는 거 보면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 얘도 남자긴 하구나..이런 느낌..?아니 근데 등 보면 뭐가 좋다고 자꾸 옷을 올리지 ㅋㅋㅋㅋㅋ? 브라를 보는 건가....?
근데 나 지금 남친이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손이랑 입으로 남친 보내는 거 어려운 일이야..? 내 남친 조루인가...?써클 보면 자기들이 다들 어렵다고 하던데 나는 그낭 빨고 만져주면 잘 가더라고....이거 어려운 거였어..? 나 재능충인가..? 아님 남친이 조루인건가^^...
난 겁나 어렵던데.. 자기가 잘하나부다
구래...? 아니 근데 뭐 남자친구가 잘 한다는 그런 말을 안 해주니까...모르겠어ㅠㅠ...
사귀고 초반에는 입, 손으로 보낸적 있는데 좀 만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런지 오래걸리고, 힘들던데 자기 재능 있는거 + 남친이 예민한거 둘 다 맞는 듯
나는 그냥 할 때마다 매번 보내거든...... 그래서 그냥 남자들은 만져주면 그렇게 다들 잘 가는구나 싶었는데.. 남친이 예민한 게 맞는 거 같아ㅠㅠ!!!고마워 자기~~!
근데 궁금한게 보낸다는게 뭐야..? 보냈다!!!라는걸 어케 알수있오...?
남친이 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