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니 왜 내가 맘이 아프지..ㅠㅠ저 글 쓰닌데 친오빠 친구가 아까왔다 갔어 왜 못키우냐 했더니애기랑 싸운대.. 몇살이냐 물어보니까6개월......;;;아늬 6개월 애기랑 고양이가뭔 싸움을 크게 하길래 버릴 정도냐...얘는 저 안에서 꼼짝도 안하고경계하는데 맴찢...ㅠㅠ답답할까봐 지퍼는 열어놨는데 못나옴..적응하자 냥이야ㅠㅠ이제 집고양이 아니다..우리집 냥이 쥐도 잡고 새도 잡는다..저번엔 새끼부엉이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