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여기 자주 글쓰면 안되는 곳인가...?
규칙 같은걸 못봤는데..
비슷한 내용으로 글썼는데
현재진행형이라 계속쓴거거든..?
근데 자기한테 꼽 같은걸 받았어;;
똑같은 내용으러 글써서 보기에 지겨운건 본인이 보기 그렇겠지만 난 다른 자기들도 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계속 쓴건데,,
자기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꿀팁도 얻어가서 좋은데 뭔가 신경쓰이는 댓글 받으면 기분이 안좋아지는게 어쩔 수 없는듯,,
나도 꼽 받아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몰라서 난 바로 지웠어
아닠ㅋㅋㅋㅋ나더 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라고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그 자기는 내가 벌써 못마땅해서 굳이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규칙은 따로 없긴 한데 그래도 비슷한 내용으로 반복적이게 글 쓰면 보는 사람에 따라서 좀 질릴 수도 있어서 그럴걸?
질린다고 꼽을 주나요..ㅠ 상처받았는데ㅠㅠ
그런거 하나하나에 상처 받으면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갈라고. 너무 신경 쓰지 마. 그냥 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는게 제일 베스트야. 🫂🫂
고맙습니다..한꺼번에 두명에게 받아서 잠시 멘탈이 털렸어요…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거 한번 읽어봐
고마워!!!
나 자기 글 봤고 댓글도 봤었는데. 자기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새로운 내용인가 싶어서 들어갔는데 같은 내용이면 그거 읽느라 들인 (짧더라도) 시간과 힘이 낭비되는 느낌이라 힘들더라고. 그래서 난 댓글 안 달고 걍 나갔지만 나같은 기분 느끼는 자기들 많았을 것 같아. 같은 내용의 광고글이나 만날 비슷핫 내용의 노콘 괜찮나요? 임신인가요? 이런 글들에 사람들이 질려하고 짜증내잖아. 그런 기분이야.
음 알겠어 나는 이전에 댓글 달아준 자기들이랑으 얘기 나눴으니 다른 자기들이랑도 얘기하고 싶어서 자주 올린거였고 그리고 새로운 내용 있었어 계속 진행중인 이야기였으니까 그렇다고 굳이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댓글단건 내가 글을 자주 올려서 질리게 만들었다는거에 정당화되진 않는 것 같아 자기처럼 그냥 읽다가 나가는 자기들도 있었을텐데 말이지 솔직히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규칙이 혹시 따로 있었나해서 물어본김에 말해본거야~
규칙은 따로 없으니 자기가 규칙 어겼을까봐 신경쓰지 마~ 새로운 내용 있으면 이전글 링크 달고 새로운 내용만 써보면 어때? 많이들 그렇게 하더라고.
링크 거는법을 몰랐어…! 꿀팁 고마워!! 링크 주소만 복사했다가 안되길래..
글쓰는건 자유맞지만 같은말로 계속 반복적으로 쓰면 보는 사람이 좀 질리게 보긴 하는데 둘다 문제는 있다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