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썸타는 사이인데
아니 오ㅑ 자꾸 전여친 몸매좋고 이쁜걸 말하는지 모르겠어…
나이도 스무살 후반이고 충분히 어른스럽다 생각한 사람인데 계속 얘기하다보면
전 여친들 이뻤어? 물어봤더니
“내 전여친들은 다 이뻤어 ,난 이쁜사람이랑만 사귀어”
“어쩌다 보니 몸매좋은 사람들이랑만 연애 했었어”
이래..뭐 썸남도 꿀릴꺼 없는 외모라 가식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그래도 구지..?
첨엔 자존감이 낮아서 자꾸 자랑하나??싶기도 했는데 왜저러는 걸까 진짜ㅏ..
썸 맞아?
좀 애매해..소개팅 받고 아직 못봤어 장거리라 계속 나 떠보는것 같기도 해..난 어떤가 하고…2달 가까이 연락매일 하다보니 애정섞인 말들이 들어가는 그런 사이지
어른스러운거 맞음? 개 잼민이 같은데; 전여친들이 아까워요
그정도야?? 연애도 많이 안해보고 아직 스무살이라 정말 20대 남자들 어떤지 모르겠어..난 대학도 안다니고..
갠적으로 난 저러면 아.. 그러시구나....^^ 하고 속으로 걍 넘 하찮아보이고 정떨어질거같음.. 무슨 뉘앙스인진 모르겠는데 딱 저 발언만 보면...ㅋㅋ 전여친 얼평 몸평하고다니는 수준...
그냥 갑자기 대화하다가 저러는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전여친을 떠올리게 하고 궁금해 해서 물어보면 저렇게 말하더라고 난 좀 진지하게 사랑했던 사람들이니까 가치관이나 성격 이런거 말할줄 알았는데 .. 에효..나도 좀 정떨어지는 중😢
아무래도 자기 또한 그런 사람이라고 돌려서 칭찬하고(ㅋㅋ...) 싶은 것 같은데 ㅠㅠ 아 참 뭘까
만난적이 아직 없어서..떠보는 것 같아 내가 어떤사람인가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그런말 하는 사람들 별로 안좋아해서 정뚝떨일것 같아..
내가 지금 너무 외롭고 무료한데 매일 안부묻던 사람이 사라지는게 싫어서 이어나가는 느낌이야..얼빠기도 하지만 내가..성격적으로는 맘에 썩 들지 않아..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그나마 좋아했는데🥲
자존감낮은듯 보통 타인을통해 자신을 칭찬하진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