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내가 중절 받는다고 할때 연락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수술 받았냐고 전화와서 애 수술 받았다니깐
지금 와서 존나 화내네 ..
내가 이렇게까지도 문자 했는데
이제와서 오빠랑 나한테 존나 뭐라하네 ..
애초에 엄마도 애 생기면 그냥 지워라 안된다 했으면서
내가 힘들다고 했을때도 아무말 없다니 이제와서 ..?
이게맞는거야 정말 ?남친 어머님이 수술비 다 내주시고 미역국도 먹어야 한다고 말해주셨는데
너무 고생했네.. 어머니도 홧김에 그냥 해본 소리일수도 있고.. 계속 신경쓰면 자기만 힘드니까 흘려듣자
난 아예 얘기안하고 중절했는데
고생했어.. 어머니도 마음 아프니까 그렇게 말 하신걸 거야.. 너무 신경쓰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푹 쉬어 !💪🏻
어머니 너무 속상하셔서 그런걸거야..ㅜㅜ 회복 잘 하저
잘 하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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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너무 속상하셔서, 상황이 받아들이기 힘드셔서 그러신 것 같아.. 고생해써 자기야 몸조리 꼭 잘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