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그럴것 같은뎅? 남편도 거길 좋아했던 기억이 나. 근데 자기가 아픈거면 딱 잘라서 아프니까 거기 피해서 조물딱거리라고 한마디 해!
응? 그걸 왜 놔둬?ㅠㅠ
그 부분 살이 말랑말랑해서 그런듯해ㅋㅋㅋ 아프면 아프다고 확실히 말해주자! 말 안해주면 모를테니까
그거 듣기론 팔뚝 뒤쪽이 살이 여려서 가슴만지는(?) 촉감이랑 비슷하다고 들었엉..! 아프니까 작작하라고 자기도 꼬집어버령 ㅎ
가슴촉감은 아니고 그냥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좋다는데 나는 만질거면 마사지처럼 주무르라고해. 살좀빠지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