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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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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들 제발,, 애인한테 말좀 이쁘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한마디 말로 백냥 빚을 갚는다는데 왜 툭 던진 말로 여자친구 마음에 상처를 내는거야,, 당장 나도 그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그걸로 맘고생하는 자기들 넘 많다 오늘따라 화나구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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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참 못됐어..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진짜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닌뎅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말 한번 예쁘게 한다고 손해보냐고!!!!!!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말 이쁘게 안하더라..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마자...나 진짜 얼마전에 말 이쁘게 하자 라고 하려다가 참았어...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 말도 입력이나 돼면 다행이라 생각해,,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돼면? 되면!! 아이고 내 맞춤법이야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ㅎㅎ 진짜 아들 교육들을 어떻게 시킨거야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들맘들,,,^^🙈 절레절레야 아주,,,,,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ㅠㅠㅠ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생각없이 내뱉는거 멍청해보여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ㅋㅋㅋㅋㅋ그래놓고 제정신아니였다면서 붙잡으면 꼴불견인거알지ㅋㅋㅋㅋㅋ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새벽 두시에 쫓겨났었어ㅋㅋ 그래놓고 본가 가는 택시 잡아서 가고잇는데 전화와서 다시 오라더라 ㅁㅊ넘

      2024.09.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헐 ㅠㅜ 한밤중에 위험하게 내쫓아? 어떤 썅놈이야

      2024.09.04
  • user thumbnale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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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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