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ㅋ자..ㅈㄴㅈㄴ희박할가같은데..그정도 확률로 찾아온 아기면 운명이라생각해도될거같다..
가능은해 정자는 체외에서도 1~2일은 살아있고 여성체내에서는 평균3일 ~ 길면 7일까지 살아있는게 된다더라 평균적으로 수정되는 시간이 40분이고 희박하지만 어떻게 들어가서 끈질기게 난자까지 간다면 가능은하지..ㅋㅋㅋㅋ
옛날에 어떤 여학생이 지하철에서 추행당햇는데 만원지하철이라 추행인지뭔지도모르고 축축해서 화장실가서 그냥 치마닦고속옷닦고햣는데 그걸로 임신됫다는사례도봣엉.. 고로 여자몸은 기계가아님 확률상0이되려면 아에 신체접촉안하는거밖에없는듯
참... 그런 건 운이 안 좋다 해야할지...; 부부끼리 임신 목적으로 질내사정을 해도 정자수가 적으면 임신이 안 되는 걸 알고 있다보니 저런 사례를 보면 또 받아들이기 어렵다...
아니.. 정자는 공기 닿으면 수정 안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