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어제 꿈에 엄마가 갑자기 내 책장 막 뒤지더니 거기 숨겨둔 딜도찾아내는 꿈 꿧더니 개찝찝해서 오늘 밖에나가기전에 딜도 가지고 나갔는데 집에오니까 책장 다 비워져 잇ㅅ어;;;;;;;;;; 거기 나 어릴때보던 책들이라서 엄마가 오늘 생각난김에 걍 싹다 치웟ㅅ대 어제 그 꿈 안꿨으면 들켯을 생각에 심장 겁나 쿵쾅거림 하늘이 나에게준 선물같음 착하게 살아야지;;;;;;;
와 대박 심장떨려
와오 예지몽이었나
와 미틴
와씨,,,, 나도 갠적인얘기긴한데 나 초딩때 다이어리에 야한만화 그렸었는데 엄마가 그거 발견하고 찢는 꿈 꿨었거든? 근데 다음날 ㄹㅇ 발견하고 엄마가 울면서 찢는 사태일어났다,, 10년도 더 지난얘긴데 아직까지도 서로 얘기 못꺼낼정도로 트라우마임 ㅠ
야한만화 어떤 내용이였어? 궁금하다ㅋㅋㅋㅋㅋ
약간 사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 ㄹㅇ개 매운 19금 ㅠ 진짜 4학년치곤 지금생각해도 수위 미친듯이 쎄서 엄마가 광광 운거 너무 이해해,,
아니이거왜케웃리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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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밖에서 계속 딜도 가지고 다닌거야? 그것도 넘 웃기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