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있는데
엄청 하얗고 아기피부인데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은 청순귀엽게 생겼어요 약간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아린??이런느낌으류 생겼는데 키도 166으로 크고 비율도 좋은데 다리랑 골반이 너무 이뻐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한테 너무 인기가 많더라고요 나이먹을대로 먹었는데 유치하게 질투가 나네요 ㅠㅠ 내가 좋아하는 남자도 걜 좋아하니까.. 그리고 세상이 싫어져요 ㅋㅋ
자기두 자기만의 매력이 있을거야
그런게 있으면 참 좋겠지만 없어..이성적인건 더더욱 없고 인간적인 매력도 없당
그 친구랑 거리를 좀 두는건 어때?
부럽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는 좋은 사람 하지만 자기2의 말처럼 거리를 두는 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