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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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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랑 술을 마셨고 내가 좀 취했었어 얼굴 빨개질 만큼 ..

근데 막 얼굴 빨개졌다 그러면서 볼 만지고 점점 손 내려가더니 목이랑 쇄골까지 만지다가 은근히 가슴 만졌어 옷 속으로

성추행으로 고소 때려버리고 싶은데 증거가 없다 너무 불쾌해 진짜.....
좀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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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 미쳤나봐. .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 짜증나ㅠㅠ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 ㅁㅊ놈이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미쳤나봐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씨발새끼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가만히 있옸어?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손 들어오는거 바로 눈치채고 내가 상대 손목 잡았어 하지 말라고도 말 하고..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미친건데 진짜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옷속으오 가슴 만질때까지 오ㅑ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개ㅅㄲ 아.... ㅠㅠ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미친새끼 아냐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없는 사람 취급하자 미친새끼

    2024.1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이 싯팧롬이 아구탕을 날려버리지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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