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전에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내가 생리전이라 성욕이 높아져서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흥분해서 자위하다가 남친도 내 소리 듣고 같이 했는데..진짜 어케..너무 부끄럽자나..ㅎㅎ남친이 자꾸 돌려서 얘기하지말구 적나라하게 얘기해달래서..ㅎㅎㅎ하는데 남친이 엄청 좋아하더라궁...진짜 너무 부끄러웠던 거 있지...ㅎㅎ
엄허나 너무 재밌구.. 짱이다 원래 상상하는게 더 섹시하자나
마쟝...남친이 내가 막 둘러서 밑에다 위에다 얘기하니까 아니래 똑바로 얘기해달래 어디라구? 이런다니깡ㅋㅋ
자기야 내가 자세하지 않안 글에 알레르기가있어서 ㅜ 그래서 자세히 어떤 대사가 주고갔는지?!ㅋㅋㅋ
그냥..뭐ㅋㅋㅋ그런 거 있자낭..유두라던가..보지라던가..그런거 있자낭ㅎㅎ..
할때는 저나라한게 더 흥분되더라~~
마쟝ㅎㅎ남친도 그런가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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