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탄지 한달정도 됬고 썸남이랑 13일에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장거리고 제가 가는거라서 몇시에 만나는지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온거는 만나긴 하는걸까요?? 약간 지금 썸붕위기이긴한데.. 만나는거 맞겠죠? 상대는 인프피에요.. 저는 잇팁이구.. 인프피 원래 다 이런가요?
왜 아직도 모르는 거지요…? 이유가 있는 거면 ㄱㅊ은데 없으면 개답답해서 썸 진작 끝냈을 듯
그 나는 배려차원에서 말하는듯 ㅜ 누군가가 정해줘야됨 ㅎㅅㅎ
제가 정해서 말해야할까요... 썸남 지역으로 제가 가는거라 정해서 말해주는줄알앗어요
흐음… 한번 정해서 말해보고 그때도 반응 미적지근하면 그냥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건 어때??
글쓴이가 정해줘도 되지 않을까?
그럼 몇시는 어때?? 이때 괜찮아? 하고 물어봐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