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더런트 선물해주는 건 너무 너 냄새 나 좀 바르고 다녀 하는 것 같을까?ㅋㅋㅋㅠ 체취 있는 편이라도 신경 쓰는 친구들은 만나기 전에 무조건 빡빡 씻고 디오더런트 바르고 향수 끼얹고 와서 좋은 향기 나던데 난 냄새에 민감해서 오억내나면 정 다 떨어질 것 같아 콩깍지로도 극복 불가능...
나도 지금 정떨어지기 일보직전이야 어쩜좋아........ 향수 바르는 것도 안 좋아하는 것 같아 ㅜㅜ
암내 없어짐..?ㅠㅠ
좀 씻고 오는 날에는 괜찮은 것 같아서...... ㅜㅜ
ㅠㅠ.. 대화하면서 어제 친구랑 뭐 어디 도서관이나 룸카페같은 좁은 실내공간 갔었는데 겉옷 벗자마자 암내가 줜~나 심해서 충격받앗다고.. 데오드란트 선물해줘야겟다고 말해보거나...?!
뭔가 눈치챌 것 같아ㅜㅜ 진짜 그러고 싶다
ㅠㅠ.. 대화하면서 어제 친구랑 뭐 어디 도서관이나 룸카페같은 좁은 실내공간 갔었는데 겉옷 벗자마자 암내가 줜~나 심해서 충격받앗다고.. 데오드란트 선물해줘야겟다고 말해보거나...?!
그거 신경 쓰는애들 철저하던데 ㅠㅠ 아님 커버가 안되나 ....🥲
맞아 신경 쓰는 애들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엄청 가까이 가야 나지
와우 진짜 어렵다 ..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모르는데 서양인이라면 아포크린땀샘이라고 그게 발달해서 서양인 특유의 체취가 심하대 ㅜ 서양인들끼리라면 익숙해할텐데 어떻게 해야되나 ..
웅 서양인.. 근데 얘도 항상 엄청 많이 나는 건 아니라서 며칠 전에 너무 심하게 날 때 충격받았어
씻겨줘
진짜 맘 같아선 씻겨주고 싶어 이 생각 계속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실천해
외국인은 진짜 암내 심해.. 사귀고 나서도 계속 그럴거라.. 데오드란트 계속 발라야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