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연애를 추구한다면 좋은 거 아닐까?! 근데 난 자극적인 거 좋아해서 썸탈땐 무조건 긴장감 있아야해
나도 그런가봐… 쑥맥 주제에 불닭 성향이었던거 같음… 너무 삼삼해서 썸붕 낼까 싶다가도 사람은 괜찮아서 혼자 혼돈에 빠짐ㅠㅜ
이게 근데 서로 잔잔한 성향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서로 안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나는 잔잔한 성향인데도 이거뭐지? 왜 장기연애 한 느낌이지?하면서 점점 재미가 사라졌어..
스킨쉽은 할수있겠어? 아무리 잔잔이여도 초반에는 불타야된다고 생각해서 좀 힘들것같아ㅠㅠ 실제로 그래서 거절한적도 있는데 후회는안해
손은 잡았는데… 그때도 별다른 느낌이나 생각은 없었어… 상대쪽에서 나를 꽤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고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ㅠ 그냥 확실하게 말하는게 나은거겠지?🥹 연락은 꾸준히 매일 해… 심지어 오늘도 만나…
손 잡았는데도 그냥 그런거면.. 진짜 맘 없을수도 ㅠㅠ 친구같고.. 자기가 냉정하게 잘 생각해봐 ㅠㅠ 진짜 남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는지 남자가 있으면 좋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