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서 다 개봉하고 부랴부랴 재포장항 모습.jpg 써클 왕중왕전 뜨자마자 첫날 바로 알림신청하고 열심히 써클에서 논거밖에 없었는데 당첨될줄 정말 몰랐어.. 자기만의방에 감사하며.. 오늘 처음 써보고 바로 후기를 남기는거야 소음은 진동도 흡입도 크다고 못느꼈어 혼자살아서 더 신경이 덜쓰이는것도 사실이지만 내 방만 있다면 문닫고 밖에 안들리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 흡입도 진동도 둘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야 미묘한 차이로 7,8단계로 나눠져있는것도 좋고! 흡입은 3단계, 진동도 3단계면 난 충분했는데 이건 내 짬지가 강철이 아니라서그런것같기도해ㅋㅋ 너무 이쁘고 마음에들어서 친구들한테 나 이런거 받았다고 개좋더고 자랑하고싶은데 할만한 친구가 없어서 아쉬워 ㅜㅜㅜ 이렇게 자기들한테 자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