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내옆에 누워잇었고 날엄청사랑해줬어 근데 문이 덜닫긴거같아서 확인하러 현관문갔는데 전남친이 문앞에 있었고 전남친이 남자랑같이 있는거보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갔어 멋쩍게 웃으면서 ㅋㅎ
진짜 이상한 꿈 꿨다... 꿈은 내가 어떤 상황에 빠졌을때 어떻게.해결할지 예행연습 같은거라는 말을 본적있어. 니가 생각하기에 정말 답없는 상황이 꿈에 나온거 아닐까?
웅 싱숭생숭하면 그럴 수 있옹,,, 더운데 힘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