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썰하나풀게
남친이랑 처음으로 했을때 내가 여성상위를 너무 해보고싶은데 처음이니까 구멍도 못찾겠고 위치잡기가 너무 힘든거야.. 넣지를 못하니까 자존심 박살나서(그땐그랬지..^^) 그냥 포기하고 정상위로 하자고 했거등 남친이 정상위로 조금 움직이다가 내가 멘탈 나가서 딴생각하고 그러는거 같으니까 삽입한채로 내 몸을 번쩍 들어서 자기 위로 올렸어.. 순식간에 시야가 바뀌어서 남친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이제 움직일수있지? 하고 웃더라...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후... 이 기억은 진짜 평생 못잊을거같다ㅋㅋㅋㅋㅋ
헐랭… 들어줄 정도라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