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어디갈지 고를 때
대실 끝나는 시간이랑 같이 고려하는거
서운해 안서운해..?
ex. 식당 오픈이 5시면 밥 다먹으면 6시쯤 되는데
이 동네는 대실 다 9시까지라 우리 3시간밖에 같이 못있는다 ㅠㅠ -> 다른 식당 찾기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만ㄴ나면 거의 하는편..
그래서 우린 배달도 많이했었엉ㅋㅋ
개서운함 가성비 ㅈㄴ 따지는 것 같어 ㅡㅡ
가성비라 하면 약간 하려고 만나는 느낌? 안하는 선택지는 없어서??
만나면 하고싶으니까 그런 것 같은데 둘만 잇고싶을수도 잇고
하고싶어서 만난다기보다는
나만 괜찮다고 생각하낭..! 담에 그 식당 가면 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