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에 파트너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잡은날부터 계속 벌렁벌렁해
애기 꽈츄 빨리먹고싶어미치겠어!!!!!
근데 너무 부끄러워...
나도 그만 부끄러워하고 싶은데 계속 긴장되고 제대로 못하겠다
나랑 하는 섹스 별로라 섹파가 그만만나자하면우째..
난 얘의 굵빵한 그게 너무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꼭 적극적으로해볼테야
누나답게 화끈하게 보여줄거야 완전히 달라진 나
이번엔 꼭.. 내가 리드해서 애기는 가만히 있게 할테다
난 할 수 있다..할수이써..! 할수있을까ㅜㅜㅜㅜ
할수있다!!!!!!!!
고마웡!!!!
귀엽당 자기 ㅋㅋㅋ
찐다야....
할때마다 부끄러운거 공감이야ㅋㅋㅋ 근데 그런 모습이 더 관계에 긴장감도 주고 좋은거 아닐까~ 할수잇따!
그치만.. 내 섹파는 내가 첫상대라 내가 적극적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맨날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못해ㅠ 내가 하기전엔 허세 좀 부렸는데 사실 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라망함 좆대써 이제 다 들켰을 거야ㅜ
완전 합의 섹파면 서로 나는 이런식으로도 해보고싶다 같은 성적 판타지 얘기도 많이 해보면 덜민망하고 좋을거같애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이 어딧겟오~
웅.. 우리 대화 잘안하는데 이번엔 만나서 대화 좀 많이해봐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