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래쉬가드, 비키니 금지인 곳이 대부분이야. 나이키, 후그, 스웨이브 이런거 많이 입어 2. 대부분 혼성이었던거 같아

수영복은 래쉬가드 난 남녀혼성반! 근데 어차피 남자없어 아줌마 텃세있어..

수영복은 매일 빨고있어!

내가 다녔던 반은 남자분 5 여자분 10 정도? 3. 이건 반마다 다른거 같아. 다른 시간대나 다른 레벨반은 보니까 회비 걷고 그래서 텃세?는 아니어도 친목은 있을거같은데 우리 반은 없었어. 강사가 회비 얘기 꺼냈는데 흐지부지됐거든

1. 수영복은 보통 모노키니만.. 이건 수영장마다 다를 수도 있겠다 2. 웬만하면 혼성 강습이야 3. 이것또한 사바사 강습끝나고 밥 먹자 이런 사람들은 텃세 심해 4. 물론 입을 때마다 빨아야해 나는 바디워시로 조물조물해서 물기 짜고 집 가서 널어놔 샤워실에 물기 터는 기계있는데 그거 쓰면 수영복 수명 좀 짧아져

오히려 수영복은 모두가 다 일반 수영복 입어서 뭐 덧입는 자기가 눈에 띌 거 같아

4. 수영복은 수영물 성분 때문에 세숫대야나 세면대에 물 받아서 담궈두고 굳이 빨진 않아도 돼. 찝찝하면 가끔 수영 전용 샴푸 같은걸로 조물조물 하는 정도? 근데 마르는데 하루 이틀 걸려서 수영복은 2~3개 있으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