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패턴 다른 남친이랑 연애하는거 점점 지쳐...그래도 예전에는 남친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기도 하고 나를 배려하려는게 느껴져서 괜찮았는데 점점 갈수록 심해져 그리고 우리가 헤어졌다 다시 만났는데 헤어지기 전에는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뭐먹는다 이제 뭐한다 정도는 보내줬단 말이야 근데 요새는 진짜 연락안해 하루에 서너통이 다고 반나절씩 안보는건 기본이고 이때 전화해보면 자고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받는데 나한테 잔다고도 안하고 자고 있던거더라 이런 문제에 대해 처음에는 말하다가 내가 말 안하기 시작하니까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너무 지쳐... 말하면 헤어지게 될거같아 걔는 어차피 내 투정으로 취급할게 뻔하고 나는 이제 너무 지쳐서 폭발 직전이야... 근데 문제는 내 마음이 완전 정리가 안된상황이야 나같은 경우였던 사람들 있어?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냥 '헤어져' 이런말 말고 진지하게 상담해줄 사람 구해..
장거리야?
왕복 두시간 정도 걸려..
흠.. 나도 수면패턴 정반대인데 가까이 살아서 반동거하듯 지내니까 어느정도 괜찮았거든 근데 장거리면 둘 중 하나가 상태한테 맞추거나 연락을 포기하거나 하지 않으면 해결 안 됨 그리고 둘이 수면패턴이 다르니까 자고 일어나고 하는 거 연락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냥 평소에 연락 좀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선에서 얘기해보는 게 어때
상대방은 연락 잘 안되도 상관없는 눈친데 나만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그리고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좋게 말 몇번했었는데 고쳐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진지하게 말해도 그때뿐이고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서...이제는 마음정리하는 쪽으로 노선을 굳힌 상탠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