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못생기고 가슴 절벽에 다리도 못생겨서 슬퍼 왜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들은 다 날 안좋아하고 나랑 이쁜여자한테 대하는 태도가 약간 다를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다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걸까
이번에도 역시나 똑같은 상황만 되풀이 됐네
그 모습을 지켜보고니 가슴이 아프다
밖에서 성격 좋은척해서 다 받아주는 편인데 나한테 엄청 짖궂은 말하고 일부러 짜증나게 심술궂게 말하더니 다른 이쁜애들한테는 안그러는 모습도 이젠 보기 싫다
내가 너무 못생긴 탓이지
앞으로는 누구도 안좋아하고 싶다 기대도 안하고 싶다 남자랑 말도 안하고 살고 싶다
자기야. 우선 자기를 더 사랑하고 가꿔보쟈
자기는 내가볼땐 자기의 부정적인면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는거같아 근데 분명 자기의 좋은점도 있거든? 그 생각을 ex) 아 난 가슴절벽이야 근데 허리는 얇아! , 아 나는 다리는 못생겼어도 운동해서 엉덩인 빵빵해 라고 생각하는것부터 시작해 밖에서 성격 좋은척 하는것도 아무나 못하는겨 ㅡㅡ그거못하는애도 많아서 지 예밈한거 티내는애들도 많잖아 자기가 그만큼 타인을 배려하니까 할 수 있는거야 그러니 그것도 자기의 장점인데 척이라고 얘기하면서 머하러 부정적인데에 초점을 맞춰
그리고 또하나 자기는 너무 이상적이다 너무 높은것을 바라는거야 못생긴다리와 절벽 가슴인 나를 인정 못해서 지금 그렇게 괴로운거야 근데 그냥 나의 모습을 인정해 나를 제3자로 떨어트려 놓고 보고 너의 인생에 너를 도와주는 아주 귀한사람이어도 절벽가슴에 다리도 못생겼네 라고 말할수있어? 너가 너를 귀인으로 여기지 않는거 남들도 다 알아 너를 귀하게 여기면 절대 너를 함부로 보지못해 너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남을 사랑할수없어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 자신의 표정을 생각해봐 그게 어떻게 다른사람을 편하게 해줄수 있겠어 나를 인정하는게 나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너를 인정하고 아껴주면 너의 에너지가 분명 너를 바꾸고 가령 너한테 말을 함부로 해도 너한텐 별것도 아닌일이 되버릴껄 ’ 그딴 새끼가하는말에 뭐하러? 난 그런사람아닌데‘하는 마인드를 갖게 될태니까 너를 진짜로 사랑한다는건 니가보는 그 객관적이라는 모습을 인정하고 너를 좋은방향으로 끌고가는거야 그걸알고 실제 행하는사람에게 나오는 아우라는 정말 매력있다는걸 꼭 알아줫음좋겠어!!
나는 x다리로 휘어있고 통통했어서 튼살도 정말많고 가슴에 다 튼살이고 수술할만큼 쳐져있어 얼굴비대칭도 정말 심해 그치만 연애도 먾이해봤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봣어 물론 살면서 자기가 겪어본일도 겪어봤어 근데 마인드의 차이는 엄청 나더라 꼭 나와같은 좋은경험 하길바라며 긴글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