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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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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에서 나는 악취로 고민중인 자기들 있으면
일단 이불 포함한 침구류, 속옷 전부 바꿔봐ㅠㅠ
빨지 말고 아예 바꿔봐ㄹㅇ

자주 씻는데도 자꾸 냄새 나거나
산부인과 가서 질염 약 받아먹어도 안나으면!
꼭 주변환경 체크해.

특히 피부쪽에 질환 있을 때 가끔 더 심한 것 같다고 느꼈던 게 바로 나인데..
곰팡이균이 더 번식해서 그럴 수 있대서 한번 싹 바꾸니까 며칠있다가 싹 나아졌어
난 특히 10대 후반에 하루에 두번씩 씻는데도 왜 그러지? 이러다가 지금은 아예 그런일 없당
후련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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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헉 침구류도 문제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나

    2024.09.25
  • 숨어있는 자기 2

    헐 그쪽은 아예 생각안해봤엉

    2024.09.2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왜냐하면 침구류가 세균의 집결지이기도 해서 그래ㅠㅠ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