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이 바깥으로 튀어나와있어서 앉을때마다 낑기는 나같은 자기 없나.. 나 오늘 거울로 내 소중이 처음으로 대면했는데 진짜 생각보다 엄청 튀어나와있더라공..
+엄청 늘어나있긴한데 잘 다물어져있음..^^ 정말 구멍 하나 안보일정도로 앙 다물어져있더리
ㅋㅋ나도 아주 소음수니들끼리 사이좋기 딱 달라붙어있어 ㅋㅋ
나는 그래서 수술했어! 자신감도 붙고 불편한것도 없어져서 만족중 근데 회복 기간에 생활이 좀 힘들긴했어..
혹시 얼마나 늘어났었는지 여쭤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