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후 자고 있는데 남친이 나 덮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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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라고 적음)
남친이랑 뜨거운 밤을 보내고 각자 뻗어서 자고 있었음
시간이 얼마나 지난 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2-3시간?
난 잠귀도 밝고 누가 나 만지면 바로 깸 (술 먹어도)
근데 남자친구가 내 엉덩이를 자꾸 만지는 거야 그리고 남친 자지도 발딱 서서 내 엉덩이에 갖다대고 조금씩 움직이는 거 ㅋㅋㅋㅋ 그냥 너무 귀엽기도 하고 웃겨서 자는 척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내 귀에 “ 자......? ” 이러는 겈ㅋㅋㅋㅋㅋ
끝까지 무시하고 자는 척 했는데 내 젖꼭지를 혓바닥 끝으로 살짝씩 건들더라 아 근데 내가 젖꼭지가 진~~~~짜 예민하단 말이야 하쥐만~~^^ 그래도 꾹 참고 버텼어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내 가슴을 계속 만지다가 지 다리 사이에 내 다리 한쪽 끼고 내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클리를 만지는 거야 그러다 갑자기 손가락 두개를 넣고 막 쑤시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냈는데 “ 깼다..” 하더니 냅다 내 다리 사이에 얼굴 끼고 클리 빨아주면서 손가락 넣고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미치겠더라 ㅠㅠ 그리곤 올라와서 내 목 조르면서 박아주는데 ㅜㅠㅠㅠ내 귀에다 대고 하는 말이 “자기 언제부터 깨있었어? 물이 흘러 넘치는데?” 하는데 이 말도 유독 야하게 느껴지는 거야 ㅠㅡㅠㅠㅠ 몇 분 삽입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핑거링 했는데 물이 진짜 푸욱 나오면서 정신이 돌고 미칠 거 같아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 내 두 손을 지 한 손으로 잡더니 다리 오므리면 맞는 거라고 다리 벌리라고 중저음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는데 진짜 너무 섹시하고 더 흥분 되는 거야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삽입 하는데 지스팟 제대로 느껴지면서 쎄게 박아주는데 그렇게 자다가 극락 갔다 왔다ㅋㅋㅋㅠ 침대는 물로 다 젖고 내 다리에도 남친 손과 다리에도 다 물 천지 그렇게 둘이 서로 씻겨주고 샤워 후 꼭 끌어안고 푹 잠 ❤️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